삼척시, 평생학습 기반 마련
삼척시, 평생학습 기반 마련
  • 신아일보
  • 승인 2008.06.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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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 등 강사 78명 수료식 개최
강원도 삼척시(시장 김대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평생학습 기반 마련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 강사 78명을 육성했다.
도내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삼척시는 그 동한 다양한 평생학습 욕구에 따른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시 전문 강사의 원활한 수급이 어려웠으며 지역내 강사 부족으로 타 지역의 강사를 위촉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3월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반 교육대학과 유사한 커리큘럼의 평생교육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문해 교육지도자 32명, 장애인 교육 지도자 22명, 은빛교육 지도자 24명등 3개분야의 평생교육 강사 78명을 육성하고,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의 평생교육 강사 육성 과정은 3월부터 지난 13일까지 15주동안 6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프로그램별로 지역학, 발달심리, 교수법등 공통 교양 과목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성인학습자의 특성, 교수 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각 48시간의 과정으로 과목별 다양한 전공과목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기간중 실제 수업 탐방과 일일교사 체험등의 교생 실습도 실시했으며 특히, 장애인교육지도사는 장애인복지, 상담지도, 성교육, 레크레이션, 음악, 미술 등 분야별 특수 교육에 근접한 수업을 실시했다.
시는 이들 수료생들에게 교육 수료증과 초급지도자 자격증이 부여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시 우선적으로 강사로 위촉 활용할 방침이며, 또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평생교육 강사 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의 평생학습 강사 양성 과정은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삼척시만의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인적자원 개발 육성은 물론 지역 내 원활한 전문 강사 수급으로 평생학습의 사각지대 없이, 모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태기자
tngus098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