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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경북’…최적의 관광개발지로
‘바이 경북’…최적의 관광개발지로
  • 신아일보
  • 승인 2008.05.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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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등 초청, 투자유치 팸투어 첫 실시
성장 잠재력 우수…관계자들 투자에 적극

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29일부터 2일간 국내의 영향력 있는 관광레저·부동산 개발회사, 지난해 국내 건설수주 30위권내의 대형 건설회사 및 향토의 유망기업 관계자를 초빙 경북지역의 주요 관광개발 현장 및 개발잠재력이 큰 지역에 “관광인프라개발 투자유치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가 투자기업의 주요 임원들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도 관광개발 관계공무원들이 수도권 및 향토 유망 관광개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말부터 직접 방문하여 경북관광개발의 성장가능성 및 잠재력을 설득 홍보하여 얻은 성과로 여겨진다.
특히 방문기업의 관계자들로부터 적극적인 민자유치 노력에 호평을 받았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하는 기업으로는 수도권에서는 우리나라 관광레저 개발의 선두업체인 (주)대명레져산업, (주)STX 및 현대건설(주), 롯데건설(주), 벽산건설(주), 월드건설(주), (주)태영건설, (주)M캐슬, 대현실업(주)등 국내 유수의 대형건설사와 부동산투자 자문회사인 KB부동산신탁(주), (주)쓰리킴스앤원 등이 참여하며, 지역에서도 (주)C&우방건설, (주)C&우방랜드가 참여하는 등 18개 업체에서 22명의 임직원이 참석한다.
관광개발 투자유치 확대를 위하여 경상북도는관광산업을 고용없는 성장시대의 신고용 유발산업으로 인식하여 한국 정신문화의 연원이자 한국적인 전통을 가장 많이 간직한 경북의 전통·역사문화자원과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을 경북의 21세기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현행 제조업 지원 중심에서 관광인프라 투자사업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조례 개정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경북도 김성경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수도권 등에서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지금까지 관광개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향후 동서 5, 6축 및 동해안 고속도로, 동해중부선철도 개설 등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이번 팸투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더불어 경북이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 있는 새마을운동, 태권도, 고택체험, 템플스테이를 경북의 4대 명품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특색있는 관광자원에 스토리텔링을 부가하는 등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이번 투자유치 팸투어 행사추진 후 2-3개 기업에서 투자의향을 제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경험삼아 국·내외 투자기업 관계자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특히 이번 팸투어 행사에는 부득이 참석하지는 못하였지만 다음 행사에는 꼭 참석하겠다는 기업이 많아 투자유치 팸투어 행사를 추가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마성락기자srm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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