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20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시기를 맞아 지난 2일에 이어 춘천 동산면 원창리 일대에서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원주산림항공 관계자는 “이날 지역 주민들은 빨래나 음식물에 약물이 묻지 않도록 하고 약수터 물을 식수로 사용하지 말 것과 양봉 및 양어장에서 방제약으로 인한 폐사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경민기자 okm1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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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20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시기를 맞아 지난 2일에 이어 춘천 동산면 원창리 일대에서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원주산림항공 관계자는 “이날 지역 주민들은 빨래나 음식물에 약물이 묻지 않도록 하고 약수터 물을 식수로 사용하지 말 것과 양봉 및 양어장에서 방제약으로 인한 폐사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경민기자 okm1500@hanmail.net
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20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시기를 맞아 지난 2일에 이어 춘천 동산면 원창리 일대에서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원주산림항공 관계자는 “이날 지역 주민들은 빨래나 음식물에 약물이 묻지 않도록 하고 약수터 물을 식수로 사용하지 말 것과 양봉 및 양어장에서 방제약으로 인한 폐사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경민기자 okm15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