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12조9496억원 확정
추경 12조9496억원 확정
  • 신아일보
  • 승인 2008.05.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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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결위, 16일 본회의 상정
경기도의 올 예산이 당초 보다 5655억 원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호)는 7~9일 동안 도가 올 당초예산 12조3841억 원 보다 4.5%(5530억 원) 증가한 12조9371억 원 규모로 편성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벌여 125억 원을 증액해 본회의에 상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의 제1회추경예산은 16일 제2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을 거치면 12조949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된다.
예결위는 계수조정을 통해 도의 예산안에서 250억 원을 증액하고 125억 원을 감액했다.
증액된 사업비를 보면 노인복지회관 신축 지원비 16억 원과 경기창작센터 조성비 14억9000만 원, 119안전센터건립 설계비 8억 원,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비 6억2852만 원,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비 4억8349만 원 등이다.
반면 평택항 마린센터 건립비 17억 원과 맞춤형 부동산정보서비스센터 구축사업비 11억 원, 24시 다기능학교 시설임차비 1억 원 등은 감액됐다.
정문식(한·고양)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원장은 “시급하지 않은 사업예산이나 효과가 미흡할 것으로 예측되는 사업은 과감히 삭감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는 늘렸다”고 말했다.
수원/오승섭기자
sso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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