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고 생태 행복도시 만들겠다”
“전국최고 생태 행복도시 만들겠다”
  • 신아일보
  • 승인 2008.05.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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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김선교 군수 취임 1주년 특별회견




‘따뜻한 선진복지’ 사회기반 구축 박차

삶의 질 향상 수준높은 교육문화 창출

시원스런 민원처리 주민감동 행정 구현

◆ 친환경적 도시기반 가시화로 ‘활력 있는 지역경제’ 조성
김선교 군수는 1년을 지내오면서 보람을 느꼈던 것은 행복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경기도와 도시가스 업체 등을 수십 차례 찾아다니며 7년을 앞당겨 이끌어낸 도시가스 공급권역 확정과 2008년부터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꼽았다.
특히 도시가스 공급업체가 350억원을 투입한 공사는 국책사업 유입효과와 더불어 다른 사회간접시설과 비교할 때 수조원대 이상의 생활편익 혜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구증가 정책을 위해 친환경적인 아파트 12개단지 45개동 2,293세대 승인과 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 예정지 등 양평군 발전계획 중심지로 낙후된 지역개발 촉진을 위한 ‘오빈역사’신설 전격 결정, 4개 군사시설 시내 외각 지역 이전추진, 2010 양평군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통한 양평읍과 용문면 도시지역 확장, 8개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수립, 양평군 장기 발전 실무기획단과 양평군 정책자문단 발족등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공공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지방공사 설립’하며 산지유통센터를 공사로 전환해 ‘돈’이 되는 유통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 ‘따뜻한 선진복지’ 사회 기반 구축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로 주민에게 위화감을 조성하고 지방화에 맞지 않는 군수 관사를 과감히 노인복지회관으로 전환과 부군수 관사의 주차타워화로 전국지방자치단체장에게 모범을 보이며 개혁 드라이브 박차에 솔선수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와 노인회 운영비 100%증액 지원,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보건지소 및 진료소, 노인회관, 다목적 복지회관 신축 등의 보건 및 복지시설 확충을 추진했다.
다양한 주민건강 보건 프로그램으로 목욕치료실 운영과 물리치료, 기공체조교실 및 건강생활실천 교육 등의 군민 건강증진사업과 방문 및 이동진료, 고혈압·당뇨병 관리 등으로 방문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

◆ 우수한 교육환경 제공과 양평인재 육성
우수한 교육환경 속에서 각자의 재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인재육성 기반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확대 조성하고 있으며 양평 학생들의 통학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 및 교육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도서관 열람실을 24시까지 개방 운영하고 있다.
삶의 질 향상과 여가 및 지역 문화 창출을 위해 물맑은 양평미술관 건립 확정과 군민회관 일대에 조각품, 조형물 설치, 양서면 두물머리 연꽃단지 확장을 추진했으며 중앙선 전철복선화에 따른 폐선부지를 이용 관광자원화 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양평은행나무축제, 세계야외공연축제, 맑은물사랑 예술제, 이봉주마라톤대회 등의 기존축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청운·양동지역 쾌적한 인조잔디구장을 설치했으며 용문국민체육센터와 종합운동장 건립을 확정했다.

◆ 전국 제일의 ‘앞서가는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
친환경농업 특구 위상확립과 질적으로 성장된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전국 제일의 앞서가는 친환경농업의 고장으로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양평의 역사, 문화와 함께 친환경 농업 자료 2,178점을 준비하고 양평 친환경농업 박물관을 개관했다.
한우사육두수 확대로 1,244농가에서 16,00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양평개군한우 참여 농가를 166농가 4,618두로 확대했다.
특히 2007년 경기도고품질축산물경경진대회에서 개군한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돈’이 되는 유통체제를 위해 산지유통센터를 유통공사로 전환 추진 중에 있으며 공기업사장 추천위원회를 통해 능력있는 유통공사 CEO를 선발할 예정이다.
친환경농업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연계할 수 있는 2개소의 산촌생태마을, 3개소의 생태건강마을, 1개소의 녹색농촌체험마을 등의 조성과 19개 농촌체험마을의 농촌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 시원스런 민원처리와 함께하는 창조행정 실천
군민이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주민감동 행정 구현과 시원스런 민원처리를 위해 군수결재 73%하향 조정, 전국 최초 획기적인 행정시스템인 생태개발과 신설 및 최우수 인력 배치로 유기한 민원 단축을 68.7%까지 이끌어 냈다.
중복 고충 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직소민원담당 신설 운영과 지역현안사항 해결 위한 생태행복기획단, 도시가스조기공급 및 재래시장활성화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군청사 현관 입구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 군청을 찾는 방문자의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인정받는 공직분위기 조성과 전문성 역량강화를 위해 춘하추동 열린아카데미를 통한 연인원 11,392명을 교육했다. 중견간부의 리더십 향상을 위해 5·6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교육 했다.
특히 김선교 군수 취임이후 지난해 6월부터 매월 새벽 7시, 6급이상 직원이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군정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조하며 하루 210㎞를 강행군, 1년 동안 700여회 지구 2바퀴 거리의 현장을 방문하며 주민간의 갈등을 해결해 왔다.
또한 청정 양평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과 남한강변 정화활동에 참여하며 전 군민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생태 행복도시는 먼 미래가 아닌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선교 군수는 올해가 양평군이 탄생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새 역사로 다가 올 양평의 100년은 번영과 풍요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또한 지나간 100년이 서울 소·도읍에 머물렀던 시대였다면 앞으로 100년은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서는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양평군은 남·북한강을 연안에 둔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한 생태환경이 잘 보전된 지역으로 복선전철과 도시가스 시대, 친환경적인 아파트, 친환경 생태도시, 양평을 경유하는 고속도로 등의 사회간접시설(SOC), 관광인프라 구축 등으로 최근 수도권 주민들로부터 가장 살고 싶은 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고장이다.
김선교 군수는 “양평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건강·행복이 있으며,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30~40분대의 수도권지역으로 인해 미래 비전과 희망이 있는 고장이라며 양평군으로 방문해 주길 기대 한다”며 “여러분들을 언제나 환영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송기원기자
kw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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