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어린이, 담양 대나무박물관 방문
섬 어린이, 담양 대나무박물관 방문
  • 신아일보
  • 승인 2008.04.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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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의 흑산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30여명이 전국 유일의 전문 대나무박물관인 한국대나무박물관을 방문해 담양의 상징 대나무 제품들을 관람했다.
지난 22일 방문은 법무부범죄예방위원광주지역협의회(회장 김기중)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정섭 담양군수 및 이영배 담양농협장, 전정철 군의회부의장, 국승준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정섭 담양군수와 이영배 담양농협장은 학용품을 전달하며 대나무골 담양을 찾아준 어린 학생들을 환영해주었다.
담양/김승남기자 sm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