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평화지구대 소동섭 경사와 이경민 경장은 익산시 평화동 소재 터미널 앞 노상에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피해자를 강간한 피의자 4명을 피해자 가족임을 가장하여 유인, 잠복근무 중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으로 표창을 받았으며, 망성파출소 김지만 경사는 망성면 망성초교 앞 노상에서 긴급배치 근무 중 오토바이를 검문하여 특수절도 피의자 3명을 검거한 유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익산/김용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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