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여성단체협의회, 영광원전 시찰
곡성 여성단체협의회, 영광원전 시찰
  • 신아일보
  • 승인 2008.04.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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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곡성지점(지점장 김광진)은 전력서비스 달을 맞아 지난 22일 전력사업 이해증진과 지역 유대강화를 위해 곡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미숙) 회원 40명을 초청하여 영광원자력을 시찰했다
이날 행사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원자력발전의 안정성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시관 관람과 발전소 내부를 둘러 봤다
이미숙 회장등 여성단체 회원들은 첨단 미래에너지인 원자력 발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는 소중하고 귀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김광진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따뜻한 이웃, 친근한 기업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지역발전과 전력사업 이해증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유대를 공고히 하겠다” 고 밝혔다.
곡성/류재원기자
jwne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