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WCDMA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상통화 연결 시 상대방이 미리 설정한 동영상이 통화연결화면으로 나타나는 ‘영상컬러링’ 서비스를 지난 3일 출시했다. '영상컬러링'은 통화연결음 서비스가 WCDMA 사용자 간 영상통화 시 통화연결음대신 영화, 방송 콘텐츠, TV광고 등의 동영상이 발신자의 핸드폰에 나타나는 서비스이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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