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지난 26일 ‘행복한 가족만들기 ’4기 개강식을 가졌다. ‘행복한 가족만들기’는 매년 증가 추세인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이민 온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6월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하며, 앞으로 한국 음식 만들기, 문화체험 나들이,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두평기자 dp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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