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목요예술무대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더 유명한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를 공연한다.
공연은 4월3일 목요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30분 2차례 막을 올리며 예매는 오는 24일부터 강동문화포털 사이트(www.cult ure.gangdong.go.kr)와 강동구민회관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이번 공연을 실황 녹화하여 강동케이블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김두평기자 dpkim2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