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공직기강 특별 점검
목포해경, 공직기강 특별 점검
  • 신아일보
  • 승인 2008.03.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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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방지 신고센터’설치 운영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평길)는 전환기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3월부터 총선전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 초기 공공부분 혁신 등에 따라 공직사회 불안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공직자 불안 해소 및 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점검에 들어간다.
이어 근무시간 복무자세 확립실태 선거개입 및 공명선거 저해행위 여부 인사 청탁·접대·향응 등 비위 실태 주요 기간 시설 안전관리 및 재해·재난 대비 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것이다.
해경은 특별감찰팀을 구성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내외를 불문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중립자세 견지 및 특정 정당 및 특정인에 대한지지 또는 반대 등 정치적 목적을 가진 일체의 행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주요 기간 시설 사고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 매뉴얼(비상대책)의 적정여부, 시설의 안전관리 근무조 편성 및 근무자세 적정 여부, 소방설비 등 시설 및 물자 비축 여부 등 안전 관리 분야에 대해서도 점검할 방침이다.
목포해경은 ‘부패 방지 신고센터’를 운영해 전화 및 인터넷으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클린신고 센터’를 운영하여 금품수수 근절로 청렴함 공직 풍도 조성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밝혔다.
목포/주재홍기자
jhjo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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