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병무청 ‘병역 명문가’ 찾는다
경남병무청 ‘병역 명문가’ 찾는다
  • 신아일보
  • 승인 2008.03.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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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代 모두가 현역 복무 명예롭게 마친 가족
내달 4일까지 경남병무청 고객지원센타 접수

경남지방병무청은 오는 4월 4일까지 3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이행 명문가’ 찾기 사업을 펼친다.
경남지방병무청에 따르면 3代 가족모두가 현역복무를 성실히 수행한 가문을 찾아 이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선정대상을 대폭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3代 가족이 장교, 부사관 및 병으로 복무를 마쳤거나 전투경찰, 경비교도, 상근예비역 등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전환복무를 마친 사람에 한하여 ‘병역이행 명문가’로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본인이 지원하여 의무경찰, 전투경찰, 해양경찰, 의무소방원으로 복무를 마친 사람까지도 신청할 수 있도록 선정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다만, 복무 중 질병, 가사 등의 사유로 복무기간이 단축되었거나, 군법에 의한 임용결격사유가 발생하여 제적 또는 신분이 상실된 경우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는 내달 4일 까지 경남지방병무청 고객지원센타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경남도/이재승기자 js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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