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달부터 재활용품은 투명한 비닐봉투에 담아 묶어서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컵라면 용기나 스티로폼을 배출시 반드시 이물질을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활용품 배출시간은 저녁 6시부터 밤 12까지 내놓아야 하는데 수거일이 동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구관계자는 “배출시간을 지키고 재활용품은 투명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영수기자 ys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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