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로 참공약 실천에 앞장서 지역발전과 경제발전을 도약시키는 인프라를 구축해 부평구를 잘사는 고장으로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부평을 지역에 자유선진당으로 단독 출마한 조용균 예비후보의 일성이다.
조용균 예비후보는 지난 17대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의 인천선거연락소장을 맡아 큰 활약을 한 자유선진당 핵심 인물로서, 부평 지역 현안에 밝고 역량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부평고 출신으로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로웰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법률 전문가이다.
조 후보는 “기존의 정당 위주의 정치, 타인을 비방하는 정치보다는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로 메니패스토 정신(참공약 실천하기)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며 “부평 구민들이 현실적으로 꼭 필요로 하는 공약으로 부평지역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백칠성기자 csbea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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