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포식은 범군민적으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붐조성을 통해 교통사망사고를 매년 10%씩 감소시켜 현재의 후진적 교통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 주민편의수준을 OECD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따라 철원서는 오는 3월부터 교통무질서인 음주운전, 안전띠ㆍ안전모미착용, 정지선 위반 등 교통무질서 4대테마를 선정 집중 홍보하고, 4월부터 연말까지 엄정한 지도·단속을 펴친다.
최문한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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