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원 ‘문화예술지원센터의 역할등’ 심포지엄 개최
부평문화원 ‘문화예술지원센터의 역할등’ 심포지엄 개최
  • 신아일보
  • 승인 2008.02.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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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부평문화원(원장 허문명)은 지난 13일 본원 3층 문화예술교육장에서 기초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평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경기문화재단 김보성씨의 사회로 발제자는 ▲인천문화재단 사무처장(이현식) ▲기분 좋은 트렌드하우스 QX대표(안이영노) ▲문화연대공동 사무처장(이원재) ▲연수문화원 문화예술교육팀장(김용진)이 참여했고 ▲강릉문화원 문화사업팀장(김유진) ▲부평구청 문화관광팀장(양정수) ▲컬티 공동대표(정헌영)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주제는 ▲부평지역 문화예술교육 인적기반 현황과 실태 ▲문화예술정책 제도화 방안에 따른 조례제정의 필요성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로서의 부평문화원의 역할과 과제 등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인천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