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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한국시대 중심도시 기틀 마련
통일 한국시대 중심도시 기틀 마련
  • 신아일보
  • 승인 2008.01.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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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08년 군정 계획


‘철원평화市’ 건설 특별법 제정 추진 ‘박차’
지역경제 활성화 자립기반 구축 대폭 강화

강원도 철원군(군수 정호조)은 한반도 중부내륙에 위치하고 남북 교통의 연결성이 우수하여 접경지역에서 개발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남북교류 확대를 대비한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경원선 연장사업 착공과 철원 평화산업단지 조성 기본구상 연구완료, 접경지역 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미래 남북교류 협력의 거점 평화도시 철원을 목표로 군정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이용 특색 있는 평화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철원 평화전망대 개관, 휴전선 관광 체험도로를 개설, 한탄강 기반시설 확충을 발판삼아 2008년 철원군은 수도권지역의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과 모험. 생태관광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한탄강관광 종합개발이 조기 가시화 되도록 레포츠 체험특구 지정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철원군은 각종 규제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지역개발의 실질적 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문제 해결을 위해 고석정 훈련장 이전 추진, 이평리 비행장 활주로 이전 협의 등 지역을 특화할 수 있는 개발 계획들을 실행하여 토지규제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있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선택형 맞춤 농업육성을 위해 2007년 첨단 전자빔 산업기술 이용센터 및 운영사업에 선정 178억원이 반영됐으며,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시범지역으로 김화 남대천 주변 쉬리마을이 지정되어 지역특성을 살린 지역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군민의 주요 산업인 농업의 특성화를 통하여 주민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난 해 시중유통 브랜드쌀 종합평가 우수브랜드 우수상을 수상하여 철원오대쌀의 안전적 유통기반을 확충하였고 또한 원예단지 28.5ha 조성과 강원한우 하이록 클러스터 구축에 116농가가 참여 지역의 농업소득 향상에 힘을 보탰다.
○ 통일 한국시대 중심도시 철원 조성
2007년도 2차 남·북 정상회담과 개성공단 조성등 남북관계 개선 전망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군이 거는 기대는 매우 커져가고 있다.
이를위해 강원도와 철원군은 남북교류협력 중심 도시기반 확충을 위하여 용역 완료된 철원 평화시 건설 기본구상(최고50만명/67.16㎢)을 철원평화시 건설 특별법 제정 추진과 철원 평화산업단지(11.24㎢) 조성을 위한 국가정책 이슈화에 전념할 것이다.
아울러 평화기념관과 광장이 포함된 평화문화광장 조성(214,877㎢),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에 17억을 투자해 금년도 완료하고,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접경지역지원 12개 사업에 7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철원군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방안 용역과 주요간선도로인 국도 47호선과 56호선 11.62km 확포장 추진과 지방도 463호선 4차선 확포장 기본설계용역을 추진 광역교통망 조기구축으로 통일한국시대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
○ 테마있고 전통있는 문화·관광 육성과 체육진흥
철원군은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한탄강 수변 종합관광개발사업을 2020년까지 중장기 계획에 의해 한탄강 레포츠 특구 신청, 포병훈련장 이전과 함께 한탄강변 자전거도로 개설(4.88km)에 50억원, 한탄강 레프팅 기반시설 정비에 38억원을 투자 환경친화적 관광자원 집중개발로 아시아 최대 레포츠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남대천 그린투어리즘 조성 사업에 18억원을 투자 산책로, 그린체험공원, 친수형 물놀이장, 다슬기 축제 등 지역의 자연적 특성을 테마로 한 휴양, 체험 관광지 조성과 더불어한탄강 레포츠축제, 제5회 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 개최를 통한 철원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자리매김하는 축제로 키워나갈 것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기반 확충과 질 높은 문화예술 활동지원을 위해 와수문화센터 건립(1,155㎡)에 42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연장, 체력단련실, 청소년시설, 창작공예실 등을 갖춘 시설이 준공되면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와 더불어 군민에게 보다 질 높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역사와 문화유산의 체계적 전승과 가치자원화를 위해 철원향교 복원사업, 왕건구택지 발굴조사 등을 통하여 1100여년 전 태봉국의 수도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의 고장으로 키워 나갈 것이다.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을 위해 오지리 생활체육시설에 본부석, 관람석, 진입도로 등을 확충하고, 김화 생활체육공원에 인조잔디구장(8,064㎡) 조성, 대교천 건강산책로 조성(4.56km), 갈말건강산책로(3.3km)를 조성 군민 건강을 위한 평생 생활체육 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경쟁력 강화
철원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송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입지선정 연구용역을 올해 실시하여 기술 집약적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명지리조트 특구 개발사업의 지속적 접근 추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국가지원 사업을 통한 소득기반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새터민 마을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자립기반을 구축한다.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철원 플라즈마산업 육성 비전 및 세부 로드맵 작성용역 사업에 2억원을 투자하고 전자빔 종합센터 구축을 위하여 내년도까지 총 178억원을 투자 전자빔 조사시설, 저장실, 연구동 등 건물 6,200㎡가 금년 완료 예정이다.
또한 철원 플라즈마 산업기술원 육성을 위해 2곳의 연구소 인프라 구축과 플라즈마 산업관련 기업유치를 이루어 철원군의 기업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 특성있고 차별화된 친환경 농업 육성
전국 최고의 철원쌀 생산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고품질 우량종자 공급(600톤), 철원쌀 품질관리실 운영, 전국 최고 품질의 탑라이스 생산시범단지(60ha) 조성, 철원쌀 브랜드가치 증진을 위한 벼품종 육종연구 및 철원오대쌀 활보활동 강화 및 판매지원을 통하여 고품질 쌀 생산기반이 조성된다.
또한 특성화된 친환경 농업육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조성 우렁이농법 692ha, 원예작물 천적해충 방제 31ha와 환경친화형 지력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논농사에서 탈피 선택형 맞춤농정을 통해 접경원예단지(30ha) 조성, 비가림하우스(30ha)를 설치 원예특용작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지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과 신선채소단지와 화훼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수출농업을 지원하고 차별화된 농업육성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올 것이다.
한편 서면 자등지역에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내년까지 총70억원의 사업비 투자와 갈말읍 토성리에 녹색농촌 체험마을 조성으로 농촌체험관광 및 도농교류 거점지역으로 활용 농촌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청정환경 보전과 쾌적한 삶의 철원 만들기
철원의 자연환경과 청정지역 보존을 위하여 동송 하수종말 처리시설을 2007년부터 4년차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된 김화(2,500톤/일), 갈말하수처리장(4,200톤/일)과 함께 완벽한 하수처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요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한 자연친화형 하천정비와 생활오수의 적정처리, 생활하수관거 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삶이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다.
철원군은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국민기초생활자 및 차상위 계층의 지원확대, 고령사회를 대비 노인 보건 복지 증진,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 아동 청소년의 성장여건 확충, 장애인 생활안전 지원 등을 통하여 고령화 사회의 대응과 사회안전망 확충, 양극화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것이다.
정호조 철원군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변화를 거부하는 것으로 항상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심정으로 조직의 발전과 철원군의 무한한 가능성을 위하여 서로가 선의의 경쟁을 펼쳐 나갈 수 있는 통일한국의 중심 희망찬 철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철원/최문한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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