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 운영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 운영
  • 신아일보
  • 승인 2008.01.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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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 마련
인천시 남동구는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연휴 기간(2월6일-10일)중 쓰레기 무단투기 및 생활쓰레기 적체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2008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구의 종합대책에 의하면 오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쓰레기 처리대책 특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단계별 추진일정에 따라, 음식문화 개선등 설 연휴 생활쓰레기 발생억제 홍보와, 주요도로 정체구간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한다.
단계별 추진일정을 살펴보면, 1단계로 28일부터 2월 5일까지는 설 연휴 쓰레기 수거일자 및 배출방법 안내문 및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하여 경고판 1,000개, 전단지 3만매, 현수막 180매를 제작하여 본격적인 주민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와함께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5개소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지도점검과, 주민 및 자생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설맞이 일제 대청소’ 주간을 운영한다.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단계 2월6일부터 10일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기간 중 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쓰레기 기동처리반(19명)과 상황반(10명)을 구성하여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또한, 남동IC, 서창JC, 농축산물 도매시장 주변과 백화점 및 대형할인마트 주변지역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속한다. 설 연휴가 끝나는 3단계로 2월11일부터 13일까지 각 동별로 연휴기간 중 방치된 쓰레기 정비를 위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인천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