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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TF팀 구성 본격 운영
대전시, TF팀 구성 본격 운영
  • 신아일보
  • 승인 2008.01.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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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인 지역공약 조기 효율적 추진
대전시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24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지역공약으로 제시한 ‘로봇 연구·생산 클러스터 구축' 사업과 ‘자기부상열차 연구생산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T/F팀을 지난 22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의 공약중 대전에 설치·운영될 로봇클러스터의 주요사업은 16만5000㎡ 규모의 지능형로봇 하이브리드 연구센터와 99만㎡의 로봇전문산업단지 조성, 로봇관련 고급인력양성과 로봇사회문화센터 구축 등이다.
시는 로봇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KAIST 권동수 교수를 비롯한 로봇관련 산·학·연 전문가 10명으로 T/F팀을 구성하고 지능형로봇하이브리드 연구센터 설립과 로봇전문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시 차원의 구체적 실행방안과 산업화 방안을 마련, 중앙정부에 건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자기부상열차 집적화단지 T/F팀은 김병현 기계연구원 본부장 등 산·학·연 전문가 8인으로 구성하고 자기부상열차 차량과 부품 성능시험센터 설치, 자기부상열차 산업단지 조성방안 등에 대해서도 실행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 당선인의 지역공약이 조기에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준비를 착실히 마련해 대전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진호기자
borme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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