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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명품도시 으뜸양천’ 조성
‘아름다운 명품도시 으뜸양천’ 조성
  • 신아일보
  • 승인 2008.01.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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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2008년 구정 계획


‘복지 양천의 명성’ 내실 있게 추진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도 강화

서울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난해 ‘으뜸양천 재창조’를 위해 구정을 점검하고 철저한 준비를 위해 양천의 미래 10년을 내다보는 로드-맵인 ‘비전 양천 2020’ 계획을 수립하여 목표시책을 명확히 세웠다
공무원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쌓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창의행정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직위공모제와 부서희망제, 공무원 상시평가제도 등 새로운 인사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러한 ‘책임경영의 미래지향적인 조직’을 갖추고 구정을 설계해온 결과, 짧은 기간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지방자치대상 ‘행정혁신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27차례나 수상하였으며, 서울시 평가 인센티브 사업비도 2006년 보다 3배 이상 많은 9억 4천만원을 확보한바 있다.
또한, 어려운 구 재정을 극복하고, 중단없는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구의원, 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올해 시비 투자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무려 ‘994억원’ 이나 반영되었다.
양천구는 지난해 ‘명품도시 으뜸양천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으며 올해는 ‘힘껏 달리는 제2의 도약의 해’로 삼아 한 단계 앞선 지역발전을 이루고, 구민의 행복총량이 높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08년 양천구는 권역별 균형발전에 역점을 두면서도 어린이·노인·여성·장애인·저소득층 등 모두가 행복해 하는 복지분야 투자를 더욱 늘려 사랑이 가득한 명품도시로의 토대를 다져 나가는데 최우선을 두도록 하고있다.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한 틀을 권역별로 나누면 신월권은 ‘중산층 경제도시’로, 기존 목동·신정권은 ‘문화·교육도시’로, 목동신시가지권은 ‘미래형 고품격 중심도시’로 각각 특화시켜 지역발전의 꿈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신월권은, 남부순환로 주변을 새로운 발전 축으로 하여 동·서간 생활권 연계와 공공인프라 시설확보에 중점을 두고있다.

○ 신월-신정-목동-당산간 경전철 건설
신월~당산간 경전철 사업은 9,034억원(민간자본 60%와 국·시비 40%)의 총사업비를 들여 총연장 10.87㎞로 노선에 12개의 역이 들어서게 되며 경전철사업이 완공 될 경우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남부순환로 주변 신월·신정지역의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되고, 목동중심지구 및 목동아파트지역의 교통정체 현상이 해소되어 양천구 동서간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짐으로써 서울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발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월정수장 생태공원 조성-에너지 자급자족형 공원으로
지난해 4월 서울시는 ‘양천구 신월동 산68-3번지 일대 225,368㎡(6만 8천평)규모의 부지에 2009년 말까지 총사업비 362억을 투입, 2009년말까지 조성환경테마형 공원을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공원조성시 인공연못이 잘 보존돼 있는 점을 감안해 물을 테마로 하는 공원을 조성할 경우 2002년 조성된 한강 선유도공원(11만 400㎡)보다 규모는 2배로, 서울 서남권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원의 특징은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 에너지 자급자족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기존 정수시설을 재활용해 건축물 수질정화 시스템, 우수 및 중수도를 적용한 순환시스템 도입, 기존 건물을 재활용한 전시·환경 체험시설,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도입을 통한 자원재활용 공원으로 조성된다.
자연환경과 이용행태를 고려, 기존 구조물은 과학·탐구등 테마형 공원으로 만들고 공원문화 체험의 장, 전통문화 체험의장, 문화 예술의 숲, 몬드리안 정원, 신월미술관 건립 등을 조성하며, 간이 야구장 조성과 함께 지하 배수지 상단에 운동장을 조성하고 주변에는 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그리고 낙후된 지역이미지를 개선할 인프라사업으로 물이 흐르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신월7동 오솔길 공원앞(2,000㎡)에 인공폭포 및 수목을 식재하고 광장을 조성한다. 또한, 시립양천메디컬센터 및 노인요양병원 건립, 가로공원길에 400대가 주차할수 있는 지하공용주차장을 건립하는 등 신월지역의 발전기반을 다져 나가고 가시적으로 다가온 신월 뉴타운 사업도 추진하여 주거지역으로 조성 할 계획이다.
기존 목동·신정권은, 주거지역특성에 맞는 특화된 생활중심지 개발에 중점을 두는 한편 신정지역 발전의 전진기능이 될 뉴타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함과 아울러,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하여 신정동 695-6 일대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2,938㎡ 규모에 배드민턴장 15면, 관람석 500석, 샤워장등 시설을 갖춘 계남공원 다목적체육센터를 연내에 조성함으로서 친환경적인 뉴타운 배후기반을 마련한다.
목동 로데오거리에는 상인과 쇼핑객이 모두 만족할 연장 380m의 걷고 싶은 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게 된다.
목2동 946-1 일대 (35,021㎡)에는 휴게시설과 체력단련장 등산로가 완비된 달마을근린공원이 조성되고 등촌로 및 모새미길에 자전거전용도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문화·평생교육·주거도시로서 그 면모를 일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달마을 근린공원내 조성된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지하2층·지상4층 (연면적 3,058㎡)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종합레저타운의 모습으로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크게 기여할것으로도 기대된다.
목동신시가지권은, 우리의 미래가 담길 고품격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제고에 중점을 두도록 조성한다.
목동아파트는 단지별 장점을 최대한 살린 재정비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도시개발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함으로써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도록 할 계획이며, 양천의 ‘문화·복지·행정의 요람’이 될 해누리 종합타운 건립사업도 지난해 서울시 특별교부금 70억원을 확보하여 재정적 물꼬를 튼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누리 종합타운은 현 다목적회관 부지에 지하3층·지상15층(연면적 14,975㎡) 규모로 여성·자원봉사·장애체험센터, 문화·행정시설 등이 조성된다.
목동신시가지의 배후기능이 되는 안양천은 건설교통부와 연계하여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으로 ⇒ 생태복원구간(양화교~목동교) : 습지, 생태학습장, 어류산란장, ⇒ 생태관찰학습구간 (목동교~신정교) : 수변광장, 수생식물원, ⇒ 친수문화구간 (신정교~오금교) : 수변무대, 친수계단 등 조성 또한, 제방녹화, 보행자도로 신설,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정비 등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가꾸어 나간다.

○ ‘교육도시의 위상’과 ‘복지양천의
명성’을 떨쳐 나가도록 노력
‘양천’하면 ‘교육’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도록 학교 교육지원금은 매년 20% 이상 증액시켜 학교 급식시설 확충, 원어민교사 지원확대, 우수농산물 급식지원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생생영어 토요캠프와 원어민 교육강좌 등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정보도서관과 영어체험센터 조성 등 주민 학습공간을 늘려 나가고, 학교시설 복합화사업과 인조잔디장 조성 등 학교 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10학년도부터 고교선택제 시행에 대비 학교 도서관, 어학실 리모델링 사업과 특성화 프로그램 사업을 연차적으로 지원하여 고등학교의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에 따라 자율형사립고 설립정책이 가시화 되면 선도적으로 유치해서 앞서가는 교육 특구로서 위상을 지켜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적인 녹색도로 만들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공원 리모델링 사업과 생활권 그린웨이 구축에 힘쓰고, 노후된 근린공원은 이용 고객중심의 공원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시설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고, 어린이공원은 기존의 시설패턴에서 벗어나 신개념을 도입한 ‘상상 어린이공원’ 을 시범 조성하는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시킬 계획이다.
양천구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지역개발과 복지를 함께 추구하는 정책기조를 그동안 추구해 왔다.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던 양천사랑복지재단, 자원봉사 생활화 운동 등 사회투자와 건강교실, 평생학습 등 건강투자의 시책내용을 알차게 채워 나갈 계획이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기초노령연금제를 비롯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 노인전문병원 개원, 경로당 공원관리 위탁사업 등도 세심히 준비하여 조기 정착되도록 하고, 노인·장애인·임산부를 위한 ‘돌보미 서비스’도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저출산 문제해결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자녀보육과 경제활동에 부담이 덜어질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는 출산·보육지원비를 증액시키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보육시설 확충과 더불어 여성센터 기능도 더욱 보강해 나가고, 이밖에,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령화사회에의 대응과 사회안전망 확충, 양극화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한다.
한편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변화와 혁신의 시작은 ‘창의력과 상상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상상력 행정’을 펼쳐 나간다면 구정운영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개인발전으로도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항시 학습하는 조직’으로 이끌어 편리함과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명품도시 으뜸양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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