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홍승용)는 김유항 교수 등 6명의 교수가 조선족 학생들의 장학금에 써달라며 300만원을 남영전 길림 조선문화사 사장에게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하대 홍정선(한국어문학), 유연철(금속공학), 김유항(화학), 진인주(고분자신소재공학), 서승직(건축공학), 김문창(한국어문학) 교수 등이 전달한 장학금은 장춘 조선족 제1중학교의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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