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달체계의 비효율성과 비전문성으로 인해 제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서비스 조차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들을 오는 31일까지 일제 조사를 통해 법적 서비스 이외의 민간자원 개발을 통한 새로운 복지서비스 신청 대행을 추진함으로써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Want & One(원 앤 원) 서비스 사업은 복지대상자의 기본적인 욕구 해결을 위한 복지서비스 외에 부가적인 서비스를 발굴 지원함으로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의미가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