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12월 전국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 표본 검시 결과 유행기준을 넘어 섰다고 밝히면서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만성 심.폐질환자, 당뇨병 환자, 신부전 환자, 암환자, 만성간질환자, 생후 6∼23개월 소아, 65세 이상의 노인, 의료인, 임산부 등이다. 최영수기자 yschoi@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홍콩 ETF 승인, 효과 없나…코빗 센터장 "반감기 후 거래 시작"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홍콩 ETF 승인, 효과 없나…코빗 센터장 "반감기 후 거래 시작"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