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설해 24시간 상황실 운영
오산, 설해 24시간 상황실 운영
  • 신아일보
  • 승인 2008.01.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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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는 적설에 대비 24시간 상황실 운영등 비상 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 15일까지를 설해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평상시에는 24시간 건설과내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보시에는 적설량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단시간 폭설시를 대비하여 제설인력 100여명, 제설장비 21대, 막소금등 자재를 상시 대기하여 즉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오산/강송수기자
sska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