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서장 이기옥) 중앙지구대(대장 송병주)는 최근 유류값 상승으로 인한 농촌지역 면세유 절도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26일 관내 비닐하우스 농가 등을 방문하여 면세유 절도예방 및 전화사기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담양/김승남기자 sm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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