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특산물 홍보 조형물 설치
영암 농특산물 홍보 조형물 설치
  • 신아일보
  • 승인 2007.12.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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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 지역 특산물 홍보 볼거리 제공
영암군은 영암읍 터미널 앞 로터리에 농산물 홍보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영암의 관문인 터미널 앞 교차로를 신호체계에서 로터리 방식으로 변경해 로터리에 영암의 대표 농산물 홍보 조형물을 설치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특색 있는 볼거리 제공과 함께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조형물을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비 3억8천만원을 투입 이곳에 설치될 조형물은 황소 목동과 농산물로 수박, 무화과, 배, 대봉감, 고구마, 무, 배추, 달마지 쌀 등이며 ‘명품브랜드를 보유한 새 영암’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시각적 환경 연출을 통해 2차적인 관광요서의 창출 및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위해 농산물 홍보 조형물 제작 설치 제안서 제출을 공고하고 현장 설명을 갖은 후 지난 7일 제안서 심사 및 업체 선정을 마치고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20일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동선을 계획했으며 작품은 파손이 쉽게 되지 않는 반영구적인 재료사용 및 설계를 통해 조형물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며 “사업이 완공되면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함께 특색 있는 볼거리가 제공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최정철기자 jc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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