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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권한대행’ 무난하게 마무리
‘군수권한대행’ 무난하게 마무리
  • 신아일보
  • 승인 2007.12.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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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정화균 부군수, 행정공백 최소화 일익
정책방향·비전 정리한‘해남비전2020’도 수립

해남군 정화균 부군수가 군수권한대행으로서 지난 8개월 동안 군정을 원만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부군수는 지난 5월부터 군수공석으로 어려움에 처한 해남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밀도 있는 행정체제를 유지하는데 노력해 왔다.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며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력해 온 정 부군수는 군정 핵심업무인 화원조선소 가동과 산업단지 지정을 무난히 성사시켰으며, 군의 정책방향과 비전을 정리한 ‘해남비전2020’을 수립하기도 했다.
더불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우슬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지난 8월 마무리, 각종 전국대회를 유치하며 해남이 스포츠메카로 자리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해남 대표브랜드인 ‘땅끝햇살’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홈쇼핑판매활동을 적극 펼쳤으며, ‘해남농업 블루오션 프로젝트’ 비전 선포식으로 지역농산물 유통전략을 수립하는 등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지난 9월 태풍, 호우시에는 전 직원의 신속한 현지확인과 응급복구를 통해 농지임대료 등 36억원을 감면받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특히 군민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지자체 복지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7천만원과 상수도운영관리우수기관 선정으로 5억 포상금,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상사업비 3억을 각각 받았으며, 전염병관리사업 평가 전국 우수기관 수상, 재가암환자관리사업 최우수군 선정 등 대민행정을 잘 수행했다는 평이다.
땅끝황토나라 개발사업도 지난 12월12일 목포대와 황토R&D센터유치에 대한 협약을 체결, 향후 황토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명량대첩제를 비롯한 가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군민의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대내외에 해남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이처럼 ‘행정의 달인’이라는 별명답게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정 부군수는 그동안의 흔들림 없는 군정추진으로 보궐선거이후 새로운 군수체제가 힘차게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해남/임성태기자 stl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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