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경영대상은 산업안전보건 분야에 공헌한 기업과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건설부문에서 종합대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건설은 2003년 안전경영시스템 KOSHA 18001과 환경경영 국제표준 OHSAS 18001 인증획득을 통해 자체 안전 경영체계를 확고하게 운영한 결과 이같은 상을 받았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더샵 센텀스타 현장은 ‘앵커운동’이라는 독창적인 안전활동을 벌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앞으로 1년간 산업안전보건 관련 각종 지도점검을 면제받게 된다. 유기동기자 ykd4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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