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서장 이기옥)는 12일 참사랑병원 등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치매노인 발견을 위한 전단지를 배부하고 보호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무연고자 입소 시 경찰서에 신고하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담양/김승남기자 sm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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