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 제로화’ 지적 측량 실시
‘오차 제로화’ 지적 측량 실시
  • 신아일보
  • 승인 2007.12.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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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GPS·RTK 기술 도입
대전시가 완벽한 지적측량 시대를 열었다.
시는 최첨단 인공위성측위시스템(GPS)과 실시간 이동측량(RTK) 기술 도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오차 제로화의 지적측량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GPS측량은 대전시청 옥상에 설치한 기지국과 이동국간에 인공위성을 통해 정보를 전송받아 지적측량에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최첨단 GPS시스템을 시험 가동해 동구 인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한 측량검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대덕 테크노밸리 3단계 지구 확정측량검사에 돌입키로 했다.
시는 또 하천관리, 도로개설, 취락구조 개선사업 등 활용범위가 넓어 연구단지, 대학, 기업체 등 관련기관들과 GPS측량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성측량시스템 시험운영 결과 측량결과가 매우 정밀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진호기자
borme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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