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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보건소, 건강여가지도자 교육 실시
함평보건소, 건강여가지도자 교육 실시
  • 신아일보
  • 승인 2007.12.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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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서비스 인력양성·주민 의료비 절감 효과
함평군(군수 이석형)은 보건복지서비스 혁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동신대학교 인력양성사업단과 연계 경로당 건강여가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여가 지도자 양성 교육은 지역 내 운동 및 레크레이션 특기자 30여명을 선정하여 1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의 집중 이론교육과 30시간의 현장실습과정 등으로 이루어지며 적격 여부 등을 판단하여 레크레이션, 웃음치료 자격증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관심과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교육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노인인구의 건강관리와 농한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놀이 문화를 보급함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자원을 활용해 전문가로 양성하는 직업 창출의 효과를 거양하기 위한 것으로, 여가의 이해 및 개념 정리와 노인건강체조, 웃음치료를 위한 실제기법, 민속놀이와 민속춤 등 농촌 실정에 적합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며 12월 교육 수료와 함께 2008년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건강여가지도자로 활동할 계획으로 향후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측된다.
함평군 함평읍에 거주하는 박수경 (여,41)씨는 개인적으로 수강하기 위해서는 비용과 시간이 문제가 되는데 지역에서 좋은 강의와 전문 강사진으로 이루어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과정을 만들어줘 너무 고맙다며 행정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도 하였다.
한편, 함평군은 최근 전국 최장수군으로 선정됨에 따라 노인보건복지문제를 검토하며 기존 프로그램은 체계화시키고 신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대책을 수립 시행해 나가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일에는 관내 보건복지 관계자 통합보건복지서비스 향상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함평/김승남기자 sm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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