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구는 가산1빗물펌프장 생태복원화사업에 이어 가산2빗물펌프장도 환경친화적인 주민 휴식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 구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내년 2월부터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본래 유수지가 우기철 저지대와 하류지역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중요한 방재시설이나 평시에 주변 지역과 단절되고 폐쇄되어 오랫동안 지역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음에 따라 구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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