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2007년도 자치구 인센티브사업인 승용차요일제 업무추진 실적 평가결과에서 25개 구청중 2위인‘우수구’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구의 선정의 밑바탕에는 구청장을 비롯 1,300명의 구·동직원이 혼연일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승용차요일제 사업 인센티브 평가는 요일제 참여 및 전자태그 부착 등 5개분야 16개 항목으로 전 분야에 대해 2006년 12월부터 2007년 9월까지 추진한 업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오양섭기자 yso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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