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경인여대 국제문화교육원 스포토피아서
구는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들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이동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날은 유민한방병원 한의사 비롯한 20여명의 의료반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보험관리 공단의 협조로 한방진료 및 상담, 침시술, 체지방 측정, 비만도 검사,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도 실시했다.
이날 이동 건강부스 운영을 통해 외국인들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내국인의 전염병 질환 예방 및 국가이미지 제고와 외국인의 생명 및 가치에 대한 존중으로 인간다운 삶 보장 및 건강한 생각과 활동으로 글로벌 휴먼관계 조성에 일조했다.
유기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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