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에 따라 지원금 1억5000만원을 받게 되며, 내년 비만관리 사업, 운동 실천율 증대 사업, 영양사업, 절주사업 등 4개 사업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송파구를 비롯해 서울 성동구, 부산 연제구, 대구 남구, 인천 동구, 대전 서구, 울산 남구,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강원 원주시, 충북 충주시, 충남 천안시 연기군, 전북 익산시, 전남 곡성군·완도군, 경북 영천시 영덕군이 1등급으로 선정됐다.
김두평기자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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