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회장 오세영)등 3개 단체와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공원 정문과 인공호수 주변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한편,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유인물을 전달했다.
한편 구는 관내 유원지를 상대로 건전하고 깨끗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행락질서 위반행위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기동기자 ykd46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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