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23일 부산체신청 회의실에서 부울경지역 28개『이주여성, 문해 정보교육기관』의 일선 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글을 알지 못하는 어르신과 이주여성의 정보화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의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부산체신청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관계자『이주여성, 문해 정보교육기관』일선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방향 등의 토론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육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교육기관 평가시스템 도입하였다.
부산/김삼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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