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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혼잡 교차로 구조개선
대구시, 교통혼잡 교차로 구조개선
  • 신아일보
  • 승인 2007.10.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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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23억원 투입,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대구시는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출퇴근시간대에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이는 주요교차에 대하여 2008년부터 2011까지 총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하여 우회전 전용차로 구조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시내의 교차로는 총 167개소이며, 이중에서 교통량이 많은 74개소 주요교차로에 220개의 우회전 전용차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미 설치되어 있는 우회전 전용차로 중 진입유도 구간(Taper)이 짧아 직진차량 통과 시까지 우회전 대기를 함으로 교통정체를 유발시키는 구간이나 도로구조.시설기준에 맞지 않는 100개소는 재정비한다.
또 우회전 전용차로가 미설치된 교차로 50개소 중 평균 지체시간이 1~3분 이상 소요되는 두산오거리, 북침산네거리, 본리네거리, 평리네거리, 복현네거리, 서대구공단네거리, 본리초등학교네거리, 용호삼거리 교차로 15개소에는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적은 사업비로 교차로 구조를 개선하여 우회전 차량이 지체없이 통행할 수 있게 됨은 물론 기존 차선에 1개의 차선을 더 확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대구/최영수기자 ys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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