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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쌀’ 해외시장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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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일보
  • 승인 2007.10.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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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0톤 미국·영국·두바이·러시아로 수출
군산 철새도래지 쌀 농림부 ‘LOVE 米’인증

군산지역 쌀의 인식이 인기를 거듭하고 있다.
1일 전북도 따르면 군산 철새 도래지 쌀이 농림부로부터 ‘LOVE 米’ 인증브랜드로 선정됐다.
러브미 인증은 농림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품질과 밥맛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데 매년 전국 1200여개의 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브랜드로 선정돼야만 인증 받는다.
이에 따라 철새도래지쌀은 향후 2년간 포장지에 농림부의 러브미 인증마크를 달고 전국에 유통되게 됐다.
올해 러브미로 인증된 쌀은 철새도래지쌀과 생거진천쌀(충북 진천), 왕건이탐낸쌀(전남 나주) 등 모두 3개뿐이다.
이중 철새도래지쌀은 지난 6월 해방 이래 국내 처음으로 수출시장을 개척한 쌀이며 농림부의 제4회 ‘친환경농업대상’까지 차지했다.
전북도내에서 친환경농업대상에는 김제 새만금농산과 한국유기농업협회가 각각 우수상, 부안군 주산사랑영농조합법인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친환경농법 등으로 품질향상과 농업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공을 인정받은 이들은 농림부의 러브미 인증식과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이 각각 10월 초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내 쌀은 올 들어 미국과 영국, 두바이에 이어 러시아 등지까지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해 총 200여톤이 수출될 예정이다. 전주/이영노기자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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