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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 축제 11일-14일 개최
진안고원 축제 11일-14일 개최
  • 신아일보
  • 승인 2007.10.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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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진안고원 지역특색 내세워 행사 기획

주민·관광객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한마당

제45회 진안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진안군(군수 송영선·사진)이 마이문화재를 대신해 진안고원축제를 내세워 청정진안고원이라는 최대한 지역특성을 살려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금까지 10여회 가을축제를 열었지만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 했으며, 관광객 유치에도 효과를 얻지 못했다는 것.
이에 진안군은 진안고원축제를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면서 먹고,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의 지역한마당축제로 이끌어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계획하고 있다.
이번 군민의 날 진안고원축제행사는 전시행사와 체험행사, 연계행사, 야간공연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행사 프로그램은 평양예술단 공연과 불꽃놀이, 군민노래자랑이 펼쳐지고, 축제를 알리는 축등행렬과 읍 면 가장행렬이 폭죽향연과 함께 어우러져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외국인) 가족 어울림 마당과 주민건강 걷기, 군민체육대회, 향토음식 맛자랑 경연대회, 포크송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진안고원축제를 대표하는 홍삼 및 한방 체험과 아토피 체험, 한방약초벤처대학 체험, 민속놀이 체험, 소달구지 체험, 심마니 체험, 청소년과 엄마가 함께하는 김치담그기 등 청정진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 행사에 군민과 관광객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화합의 장을 연출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이영노기자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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