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대형판매시설, 공연시설(영화관), 대형목욕탕(찜질방) 등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명절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하여 안전사고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15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건물의 안전관리 실태, 안전관리기준 적합여부, 각종 안전점검 및 검사등을 중점 점검한다. 오양섭기자 ysoh@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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