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증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지인 전북 고창군 아산면이 생산한 복분자와 관련된 건강제품을 판매하는 ‘자매결연지 특산물전시장’을 9월 한달 동안 동사무소내에 개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복분자 생산으로 국내 최고인 전북 고창의 질 좋은 복분자 제품을 구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경섭기자 ksyang@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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