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구는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연휴 기간 중 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 발 앞선 예방과 상황대처로 안전한 명절보내기를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다음달 7일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시설물중 불특정 다중이 이용하는 대형판매시설 7곳등 총 41여곳에 대한 전기시설 및 가스시설과 긴급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 유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KB국민은행, '연금콘퍼런스' 개최 美 주식 저가 매수 유입에 하락 마감 BNK경남은행, 울산시·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팔걷어 0.38p(0.04%) 내린 845.44 6.42p(0.24%) 내린 2623.02
KB국민은행, '연금콘퍼런스' 개최 美 주식 저가 매수 유입에 하락 마감 BNK경남은행, 울산시·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팔걷어 0.38p(0.04%) 내린 845.44 6.42p(0.24%) 내린 26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