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내달 7일까지 추석맞이 다중이용시설 점검
금천, 내달 7일까지 추석맞이 다중이용시설 점검
  • 신아일보
  • 승인 2007.08.29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금천구는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연휴 기간 중 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 발 앞선 예방과 상황대처로 안전한 명절보내기를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다음달 7일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시설물중 불특정 다중이 이용하는 대형판매시설 7곳등 총 41여곳에 대한 전기시설 및 가스시설과 긴급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 유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