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 첫 벼베기가 오는 28일 동송읍 장흥3리 이용기(52)씨 소유의 논 12,000평 중 1,000평에서 군내 첫 벼베기가 실시된다. 이용기씨는 지난 4월 17일 철원오대벼를 심어 4개월 11일만에 수확하게 됐으며 이날 콤바인을 이용해 벼베기를 한다. 철원군관계자는 관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벼의 생육이 양호해 평년작 이상 수확을 전망했다. 최문한기자 asia5566@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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