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인천 송도부지에 조성될 ‘파라마운트 무비파크 코리아’건립을 위한 합작법인 출범 및 금융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우리은행 정전환 부행장,이동호 대우자동차판매 대표이사,미국 파라마운트 라인센싱 법인 마이클 코코란 사장,EGE 마이클 J. 데스테파노 사장,바클레이즈은행 신현조 한국대표.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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