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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수목 재활용 ‘나무은행’ 운영
도봉, 수목 재활용 ‘나무은행’ 운영
  • 신아일보
  • 승인 2007.08.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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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새로 짓거나 각종 공사로 무성했던 나무가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있다.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나무은행’을 통해 자칫 버려지는 푸른 수목의 재활용을 도모한다.
나무은행은 우선 신청인이 인터넷 나무은행(http://green.seoul.-go.kr)을 통해 나무기증을 신청하면 나무를 필요로하는 단체, 개인은 이를 분양받아 나무의 생육을 보장받는 형태로 운영된다.
수종, 크기, 수량에는 제한이 없으며 인력이나 장비를 이용하여 이식이 가능하고 이식 후 재활용가치가 있는 나무가 대상이 되는 데 수목의 이식 후 활착 및 생육에 적합한 봄(2∼5월), 가을(9∼11월)에 작업이 실시된다.
개인, 기관, 단체등 이용신청에는 제한이 없으면, 이식에 따른 필요한 비용은 분양받는 분이 부담 해야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 2289-1399)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수기자 ys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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