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 생태공원은 지금 노오란 물결 속에 유채향기로 가득해 산책 나온 시민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는 지난 2월말 오산동 750번지 일원 생태공원내에 26,400㎡의 면적에 유채밭을 조성, 5월초부터 피기 시작해 현재 유채가 만발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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