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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중·고등 교육여건 크게 향상
올해 초·중·고등 교육여건 크게 향상
  • 신아일보
  • 승인 2007.08.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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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敎育 환경개선비 13억4천여만원 지원
강화군이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환경개선에 총 13억 3천8백만원을 지원해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1%였던 교육경비 보조금을 2%로 확대하고, 국.시비 확보를 위해 직접 관계부서를 찾아가는 등 노력한 결과로 나타났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군은 각급 학교로부터 급식시설, 교육정보화, 지역사회와 관련한 교육과정의 자체개발, 인근주민 및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공간 설치사업 등에 대한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군은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3개 학교에 1억5천6백만원을 지원했으며,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에 군비 3억원과 시비 1억2천9백만원을 지원하여 관내 전학교에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여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학교 공원화 사업에 6개교 6억3천만원의 시비를 확보하여 학생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26개교에 친환경농산물 구입비 1억4천8백만원을 지원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세수입과 세외수입액을 합한 예산액의 2% 범위내에서 교육경비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부족한 예산은 국.시비를 지원받아 지속적으로 학교 지원사업을 확대하는등 미래 주역을 위한 청소년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백경현기자
khbac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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