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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보조금 카드 사용 의무화
민간보조금 카드 사용 의무화
  • 신아일보
  • 승인 2007.08.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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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내년부터
내년부터 춘천시 예산에서 지원되는 사회단체보조금에 대해 결제전용카드 사용이 의무화된다.
강원 춘천시는 보조금 집행과 정산의 간소화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이전보조금 집행 시 신용카드 사용을 의무화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사회단체보조금에 대해 우선 적용한 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춘천시는 이를위해 이달중 사회단체보조금 결제전용카드 발행사인 농협, 비씨카드와 제휴 계약을 맺고 9월중 단체, 부서담당자 교육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시행한다.
결제전용카드는 사용 즉시 통장 잔액 범위 안에서 사용 금액이 빠져나가는 체크카드로 사용금액의 0.5%는 춘천시발전기금으로 적립된다.
민간이전 보조금 중 카드사용이 우선 적용되는 사회단체보조금은 올해 6억원으로 민간경상보조금, 민간행사보조금을 합한 전체 민간이전 보조금은 430억7500만원에 달한다.
강원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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